컴퓨터매니아의 컴블로그

컴퓨터매니아가 이번달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두 달 전에 5장, 이번에 10장 이렇게 해서 모두 15장이 되었는데요, 이번달에는 활동을 많이 한 덕분에 초대장을 10장이나 받은 것 같네요. 저번 달에는 개인 사정으로 잠깐 쉬다가 포스팅을 해서 못 받은 것 같네요. 어떤 블로거 분이 그러는데 한 번 오래 쉬면 초대장을 받기가 어렵다네요.

그리고 아래는 초대장이 배포될 때마다 올라가는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http://notice.tistory.com) 의 공지인데 자세한 초대장 배포 기준은 어뷰징 이슈가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지만 어떤 분은 초대장을 못 받고 어떤 분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많이 받았다는데 솔직히 이건 좀 불공평한 것 같네요. 티스토리에서 자세하게는 아니어도 초대장 배포 기준을 어느정도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잘 받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하는데 블로그를 새로 만들기 위해 초대장을 잘 받는 법이 아니라 블로그를 운영중인 블로거가 티스토리로부터 타인을 초대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을 말합니다.

1. 댓글, 트랙백을 많이 작성한다. 

-요즘은 블로거들끼리의 소통도 중요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2. 블로그를 시작하고 좀 기다려 본다. 

-저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3개월 후에야 초대장이 나왔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좀 기다려야 초대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 글을 열심히, 많이 작성한다. 

-뭐 당연한 거지만 이렇게 하면 검색엔진에 상위노출이 많이 되어 검색에서도 많이 유입되고 그런 노력 덕분에 초대장이 많이 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