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나 컴퓨터를 켜면 하는 것이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많은 홈페이지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홈페이지를 대표하는 것이 도메인입니다. 도메인은 숫자 형식으로 된 IP 주소를 알파벳(요즘은 한글도 있음)으로 나타낸 것을 말하는데, 우리는 이런 주소들을 즐겨찾기 같은 곳에 저장해 놓거나 외워 둡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도메인을 한개 쯤 갖고 계실 겁니다. 이 강좌를 통해 여러분이 도메인을 두 배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강좌를 시작한 이유
요즘은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도메인을 이용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닉네임, 개성(Identity)을 나타낼 수도 있고, 검색엔진 상위에 올라오기도 좋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는 블로그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에 더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기본 제공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 검색엔진이 다른 블로그와 같이 평가를 하지만,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 도메인만 평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도메인의 등록 비용은 보통 10,000원 ~ 30,000원 정도입니다. 도메인의 가치에 비해서는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누리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좌에 들어갈 내용
강좌에 들어갈 내용을 공개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조금만 공개하겠습니다.ㅎㅎㅎ 도메인에 블로그, 호스팅 등을 연결시키고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해 보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도메인을 살 수 있는 좋은 곳
도메인을 살 수 있는 좋은 업체를 추천해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웹상에서 서로 주고받는 질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도 적당하면서 관리도 잘 되는 업체를 추천합니다. 혹시 뭐 그럴 확률은 희박하지만 만약 내가 이용하던 도메인 업체가 망해서 다른 업체로 기관이전을 해야 한다면 설정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고 계정도 새로 만들어야 하고 하니까 황당하고 불편하겠죠? 그래서 저는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관리도 잘 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 겁니다.
참고로, 강좌를 보면서 몇 가지 모르는 단어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단어들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방문자
- 2490408
- Today
- 460
- Yesterday
- 434
- 포트
- 도메인
- B인터넷
- 광고단위
- 워터마크
- Daum
- 보안
- 컴퓨터켜진시간확인
- 블루스크린
- telnetd
- 구글애드센스
- noscript
- 헥스
- 프로그램제거
- 홈페이지
- pc최적화
- xe
- 서비스
- 네이버 애널리틱스
- Uninstaller
- 서버
- ip
- 보안경고
- 이벤트
- 초대장
- 마우스
- 컴퓨터복구
- 구글 애드센스
- 사용자게정
- 네이버애널리틱스